서울 약재시장에서 구매한 야관문! 남자한테 좋다고 알려졌지만, 여자한테도 좋다는 사실!!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염증 완화 효과가 있다고한다. 차로 마셔도 거부감이 없지만, 술로 담궈먹는게 더 약효가 좋다하여 직접 담궜다. 일단 유리병을 준비해야한다. 난 다이소에서 3.6리터짜리 1개와 선물용으로 500미리짜리 2개 구매했다. 총 7천원사용. 유리병은 열탕소독 후 잘 말려서 준비! 담금주는 25도 이상의 술로 준비. 집근처 마트에서 25도 1.8리터 1병에 5천원정도에 2병구매했다. (술이 모자라 한병 더 구매함ㅠㅠ) 그리고 좀 달달하게 먹고싶어서 설탕도 준비! 야과문은 약재시장에서 600g에 6천원주고 샀음. 이미 세척하고 말린거 산거라 따로 세척하는 번거러움 없음! 만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