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꼭 먹이고 싶다고한 양꼬치 맛집!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없어서 나랑 꼭 같이 먹자고 했던 음식인데광주온지 2주가 되어서야 먹으러 가게 되었다. "황하호연"풍암지구에 위치한 양꼬치 집으로동네가 굉장히 굉장히 조용하고 인적도 드물고 하더니만가게에 다들 모여있었나 사람들이 많더라.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갖다준다. 음식이 다소 짤수 있으니 싱겁게 먹는 사람은 미리 이야기 해달라는 주의문의 있다.but 우리는 짜지 않았음. 양꼬치는 1인분 10개 11,000원으로 기본 2인이상 주문해야한다. 양꼬치 이외에도 중국음식이 다양하게 있었지만 우리는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일단 양꼬치2인에 칭따오 맥주 大 6,000원짜리를 한병 시켰다. 주문하면 바로 셋팅들어감. 따뜻한 쟈스민차와 숯불 및 밑반찬+맥주가 나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