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전까지 동생이랑 같이 살면서 반려견 와썹이라는 아이와 같이 살았었어요. ㅎㅎ결혼하면서 동생이 돌보고 있고, 동생집이랑 가까워서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강아지보러 가구요 ㅎㅎ 어제 강아지 미용 맡겨야 해서 강아지 미용실 다녀왓어요 ㅎㅎ 신대방역 주변이 있는 "블랑카"라는 애견 살롱 입니다. ^^ 처음에는 어디에 있는지 못찾아서 헤맸는데 신사시장만 찾으면 금방이더라구요. 왜 이름이 블랑카일까 했는데 요아이가 블랑카입니다.^^졸릴시간이라서 안돌아다니고 요렇게 쉬고 있는 사진 한장찍었어요 ㅎㅎ 내부공간입니다. 놀이방 있구요. 뒤로 칸칸이 나눠진곳이 강아지들 격리해서 데리고 있을수 있는 공간이에요 ㅎㅎ시설은 깔끔하고 미용하는 곳도 유리넘어 볼수 있게 되어있어서 아이 미용하는동안 기다리시면서 볼수있어요. 근데..